3장 조엘 테스트 : 더 다은 코드를 위한 12단계 2편
이 책에서 조엘은 더나은 코드를 위한 12단계를 설명했다.
- 소스코드 관리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지.
- 한번에 빌드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 일일 빌드를 하고 있는지
- 버그 추적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지
- 코드를 새로 작성 하기 전에 버그를 수정하는지
- 일정을 업데이트 하고 있는지
- 명세서를 작성하고있는지
- 조용한 작업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지
- 경제적인 범위 내에서 최고 성능의 도구를 사용하고 있는지
- 테스터를 별도로 두고 있는지
- 프로그래머 채용 인터뷰 때 코딩 테스트를 하는지
- 무작위 사용편의성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는지
6 . 일정을 업데이트 하고 있는지
개발 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면 완료 시점을 파악하는것도 매우 중요하다 .
7. 명세서를 작성하고 있는지.
명세서를 작성하는 건 대다수 프로그래머들이 싫어하는 작업이다.
하지만 설계단계에서 문제를 발견하면 쉽게 몇줄만 수정할수있지만
기능이 다 완성되고나서는 시간과 비용이 급격히 낭비가도니다 그리고 그코드를
작성한 프로그래머에게도 정신적 타격이 일어난다.
그렇기에 코드를 작성하기전 살계 명세서를 하는것이 중요하다.
8. 조용한 작업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지
지식 노동자에게 생산성을 극대화 할수있는 조용한 작업환경을 주는게 좋다
시끄러운 분위기에서 1분 집중력이 흟어지면 업무흐름이 끊겨 15분이라는 시간이 날라갈수가 있다.
9. 경제적인 범위 내에서 최고 성능의 도구를 사용하고 있는지.
기본적인 업무의 최적화 되어있는 컴퓨터와 모니터 프로그램들이 있으면 생산성을 더욱 극대화할수있다.
모니터 한대로 사용자 인터페이스 코드를 디버깅하는 작업과
모니터 두대로 디버깅하는 작업은 업무의 효율성부터 차이가난다.
화력이 떨어지는 도구를 사용하고 그 피로가 누적이 된다면 프로그래머는 비생상적으로 바뀔수있다.
10. 테스터를 별도로 두고 있는지
프로그래머 2~3명마다 별도의 테스터를 두고 있는것이 오히려 비용낭비를 줄일수있다.
사람들이 테스트의 중요성을 모르고있다.
11. 프로그래머 채용 인터뷰때 코딩 테스트를 하는지.
오디션을 볼때 , 학교를 들어갈때 우리는 모두 시험에 쳐서 들어간다
프로그래머도 마찬가지 여야 한다.
12.무작위 사용편의성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는지.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아 방금 작성한 코드를 하용해보는 기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사용편의성 문제를 약 95% 를 찾아낼수 있다.
무작위 사용편의성 테스트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점점 개선 할수있는 큰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