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차선 -엠제이 드마코-

부의 추월차선은 베스트셀러에 유투브에서도 책리뷰에 자주 등장하는책이다.

딸과 도서관에 다녀오던 날 생각이 나 빌려보게 되었다.

 

엠제이 드마코의 어릴적 살던 배경부터 시작하여
어떻게 해서 자신이 현재 경제적 자유를 누렸는지에 대해서 설명을한다.

제목에서 이야기 하는 추월차선이란 말은 부자가 서있는 길을 뜻한다.

 

그렇다 이책에는 3가지의 길이있다.

직업을 가지고있는 서행차선,

직업을 가진 사람을 고용하는 추월차선,
그리고 추월차선인것같지만 결국은 자기가 일을하며
자기의 직업이 되어있는 서행차선에 있는 자영업자

 

엠제이의 드마코가 하고 싶은 말은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돈을 아끼고 저축하여서 은퇴후 삶을즐기게아닌

젊어서도 은퇴를 할수 있다는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이만든 선입견으로 가득 차있는 생각을
깨면 부자가 될수 있다라고 한다.

그리고 이 책의 관통하는 내용이 많다 . 아마 엠제이 드마코는 이 내용을 이책에서 말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생각이든다.

서행차선에서 못벗어나게하는 서행차선에있는 사람들의 당연한생각들

예를들면 열심히 일하고 돈을 아껴 적금을 들고 60세 나이에 은퇴를 하여 그동안 번돈으로

생활하는 방식 나도 이책이나 우리회사의 대표님을 만나기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굳이 60세까지 기다려야해? 라는 질문을 던진것이 있다.

그리고 돈이 나오는 열매 즉 내가 일을 굳이하지않아도 되는 저절로 돈이 벌리는 시스템을 구축하는것.

이것이 이책내용전체를 관통한다.

그리고 서행차선에 있는 사람들의 관점과 추월차선에 있는 사람들의 관점을 말하여준다.